자녀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부모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생활양식을 만들어갑니다.
이 성장의 여정에서 아이가 경험하는 어려움 —
친구 관계, 학교생활, 감정 조절, 진로의 고민 —
은 부모에게도 낯설고 막막한 순간이 되곤 합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얼마나 개입해야 할지 —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혼란스러운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심지의 부모-자녀 상담은
그 혼란 속에서 부모님과 함께 길을 찾아가는
양육코칭 상담입니다.
아들러 개인심리학에 따르면,
자녀의 기질과 강점을 이해하고
민주적인 대화로 함께 문제를 풀어갈 때
아이는 세상이 안전하다고 느끼며 성장합니다.
지시하거나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부모 —
심지가 그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 자녀가 상담을 거부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
- 자녀가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하신 분
- 아이의 행동과 감정이 이해되지 않아 혼란스러우신 분
- 야단치지 않고 대화로 풀어가고 싶은 분
- 아이와의 관계를 더 따뜻하고 민주적으로 바꾸고 싶은 분
가장 가까운 사람과 가장 멀어지는 이유
내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이 상대에겐 왜 그렇게 말이 안 되는 건지.
여러 번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갈등이 더 깊어가는 것만 같을 때.
우리의 진심은 왜 이렇게 전달되기 어려운 걸까요.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갈등은 더 깊고 외롭습니다.
심지의 커플·가족 상담은 '누가 잘못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다른가, 그 다름 안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를 함께 탐색합니다.
쌓여가는 서운함을 있는 그대로 꺼내봅니다.
판단 없이 지금의 상황을
함께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각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관계를 맺어온 패턴이 다릅니다.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작은 실험들이 쌓이면서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 반복되는 부부 갈등에서 출구를 찾고 싶은 분
- 가족 안에서 소통이 단절된 느낌을 받는 분
- 결혼·동거·이별 등 관계의 전환점에 서 있는 분
- 서로를 이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의 문제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시나요.
왜 나는 내 이야기를 타인에게 말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까요.
거절하는 것이 힘들어 많은 일에 휘말리는 내가 속상하신가요.
관계가 서툰 것이 아닙니다.
상처받을까 봐, 거절당할까 봐, 싫어 보일까 봐 —
오랫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온 것입니다.
진정한 연결은 완벽한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채로도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맞추거나, 거리를 두거나, 회피하거나 —
반복되어온 나만의 패턴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이 경험들 안에는 '진짜 연결'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증상이 아니라 신호로 바라보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가까이 —
작은 실험들이 쌓이며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 직장·학교에서 관계가 힘들고 소진되는 분
- 친밀한 관계를 원하지만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분
-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기 어려운 분
- 사람이 좋은데 사람 때문에 지치는 분
연리지(連理枝) — 각자이면서 하나로
연리지는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하나로 이어지는 자연 현상입니다.
연리지는 부모와 자녀, 서로 다른 우리가
평생을 함께 존중하며 성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아동은 선천적인 기질과 더불어
부모의 양육방식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행복한 사람으로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가정과 학교는 민주적인 변화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연리지에서 그 길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 회기 | 주제 |
|---|---|
| 1회기 | 아들러 부모교육의 핵심을 알려드립니다 |
| 2회기 | 우리 아이의 강점 찾기 |
| 3회기 | 부모 자신을 이해하는 초기기억 |
| 4회기 | 올바른 관계 — 권력이 아니라 존중입니다 |
| 5회기 | 용기를 주는 격려의 아들러 대화법 |
| 6회기 |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아이, 그 행동의 의미와 대처법 |
| 7회기 | 사람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 |
| 8회기 | 자연의 가르침 — 기다리고 기원하기 |